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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음악이야기
피아니스트 조성진 본문
Seong-Jin Cho (조성진)
조성진(Seong-Jin Cho)은 대한민국 출신의 피아니스트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젊은 세대의 음악가 중 한 명입니다. 그는 1994년 5월 28일 대한민국의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2009년에 폴란드의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경연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그는 세계 각지에서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국제적인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그의 연주 실력과 음악적 재능을 세계에 알렸습니다.
그의 연주는 기술적으로 완벽하면서도 감정적으로 깊은 표현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하며, 곡마다 새로운 해석을 보여줌으로써 많은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조성진은 클래식 음악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다재다능한 음악적 스타일은 국제적인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까지 꾸준히 음반 발매와 연주회를 통해 세계 각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연주곡
1. 쇼팽 피아노 협주곡 No. 1
2. 드뷔시의 "모네의 정원" (Debussy's "Clair de Lune")
3. 리스트의 "사랑의 꿈" (Liszt's "Liebestraum")
4.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No. 14, "달빛" (Beethoven's Piano Sonata No. 14, "Moonlight")
5.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No. 2
근 황
5월 7일 예술의전당 공연의 협연자로 조성진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는 피아니스트인 그는 오랜 시간 도쿄필과 음악적인 교류를 맺어왔는데요, 수 차례의 협연 무대는 물론 2016년 정명훈이 명예음악감독 취임 기념 연주회에도 함께 하였습니다. 조성진이 이번 공연에서 연주할 곡은 슈만 피아노 협주곡 입니다. 피아니스트의 테크닉과 음악성 외에 오케스트라와의 조화가 요구되는 곡이라 조성진과 정명훈, 또한 조성진과 도쿄필의 오랜 호흡이 빛을 발할 곡이라 기대를 갖게 됩니다.
2부에 이어지는 교향곡은 베토벤 5번 운명으로 슈만과 베토벤으로 이루어진 이 프로그램은 10일 익산과 11일 고양에서도 만날 수 있다고 하니, 조성진의 팬들과 클래식을 사랑하는 분들은 꼭 가까운 공연장으로 예매하셔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정명훈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협연: 조성진(5월 7일), 정명훈/이지혜/문태국(5월 9일)]|작성자 위드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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